안양 안양아트센터 맛집 명학역 맛집 안양 돈까스 두번째 식탁

안녕하세요! 고집작가입니다ㅎㅎ

오늘은 제 생활반경인 안양, 명학역 맛집이라 말할 수 있는 두번째 식탁에 대해 기록해보겠습니다.

예전에는 소소한 동네 식당이었는데 요즘의 두번째식탁은 식사시간에는 대기가 꽤 있을정도로 소문난 맛집이 된 듯해요

(제가 먹어본 돈까스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출중한 맛을 지니고있어요!)

일단 두번째 식탁에서는 돈까스와 쌀국수가 메인입니다.

메뉴는 간단하게 이러한 구성이예요.

언제부터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메뉴와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세트메뉴가 있었는데 없어지고 모두 단품으로 풀려있어요.

가격이 전보다 천원가량 올랐지만 그래도 요즘 물가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죠.

내부는 이런식으로 넓은 테이블이 15여개 정도 있어요.

요건 로스까스입니다.

로스까스에 쌀국수미니를 추가한 모습이죠.

쌀국수는 미니지만 미니같지 않은 용량(?)을 자랑해요!

다만 저 위의 고추가 매우니 매운것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라면 빼고 드시길 추천합니다..

쨔쟌.

히레까스입니다.

튀김옷이 아주 월등한 비쥬얼이죠ㅠ_ㅠ

가격이 조금 오르고 구성이 바뀌었지만 맛은 크게 바뀌진 않았어요.

안양에서 돈까스가 먹고싶다! 라고 한다면 저는 단번에 두번째 식탁을 추천합니다.

참, 여름에는 돈까스 냉우동이라는 계절메뉴가 있는데 고것을 강추합니다.

자세한 위치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